그리스도인은 참된 진리를
추구하고, 그 진리를 따라
신앙하며 진리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진리를 위해 자기 목숨까지도
내걸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종교개혁은 교회가 중세
암흑기를 지나면서 상실했던
성경의 영광스런 진리들을
회복시키며, 교회를 미신적인
신앙과 우상숭배에서 돌이켜
진리의 기둥과 터로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으로 되돌렸습니다.

이처럼 보배로운 진리들로
아름답게 단장함으로써
성경의 진리에 기초한 교회들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진리에
눈을 뜨고, 그 진리를 전하며,
끝까지 진리를 살아내는
진리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