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하심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생각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몇 가지 삶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부분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은 자신을
주신 몸 전체의 사랑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주님은
육신을 우리의 삶을 위하여
십자가에 내어 제물이 되셨습니다.
주님은 살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죽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주님이 죽지 않으시면 우리가
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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