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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안에서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들추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가증한 죄인입니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거나 무시할
근거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예수님 당대 바리새인들은
죄인이었지만 의인이 되기
위한 인위적이고 가시적인
행위를 통해 구원에
이르고자 했습니다.

따라서 죄인답게 사는 것이
우리의 본분일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용서받은
죄인이라면, 연약한 사람,
부족한 사람들을 손가락질하는
것이 아니라 품어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내가 용서받은 것처럼,
그 또한 용서를 받은 혹은
용서를 받을 사람으로 여기고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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