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교회의 어려움은
신학이 부족하거나,
말씀이 부족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 각 사람을 통해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변화되었지만,
우리의 성품은 여전히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으로 하나님의
성품이 이 세상에 나타났고
그로 인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이 세상에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는다면 하나님의 성품을
증명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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