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와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관리들에게 잡혀
박해를 받고 나오면서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였다(행5:41)”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복음과 함께 자연히 수반되는
박해를 견뎌내고 믿음을
지켜냈습니다.
특히 그들이 핍박을 받은
이유는 그들이 복음에 따라
살면서 이전의 관습과
우상숭배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하면
싫어하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복음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핍박을 받고 있다는 것은
자신이 참 그리스도인이
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는
표징이라 여기며 이겨내야 합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