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교만보다 더
집요하게 들러붙는
것은 없습니다.
교만은 옛날부터 변함없는
은혜의 파괴자입니다.
말씀 앞에서 교만한 마음은
길바닥과 같은 마음입니다.
길바닥과 같은 박토에는
말씀이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두려움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그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날마다 듣는 말씀이지만,
그렇고 그런 말씀이란
생각으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버리는 일은
엄청난 영적 교만입니다.
말씀을 잘 알수록 더욱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에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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