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생이든지
고통이 따릅니다.
문제가 없고 도전이 없는
신앙생활을 찾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바른 신앙생활에는 고통이
없다는 개념은 거짓말입니다.
순수한 말씀을 따라 살면
고난을 받게 됩니다.
힘든 일이 닥칠 때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고 흔들리지 않거나 그렇지
않으면 타협하는 것입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은 진리에
대하여 양보하지 않습니다.
진리에 대하여 양보를
하지 않으면 고난을
피해 갈 길이 없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 3:12).
신실함과 고난은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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