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는 것,
백세에 낳은 아들을 번제로
드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계속 순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수록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현실 속에서
실제가 되는 것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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