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교회의 무력감은
경건의 모양을 갖추었지만,
경건의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입으로만 하나님께 다가가고
입술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데에만 능숙합니다.
하나님의 눈보다 사람들의
눈을 더 의식하고 하나님의
인정과 칭찬보다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더 추구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살피는 데에는
관심 없고 사람들의 눈에 비칠
자신의 외양과 외적
활동에만 신경을 씁니다.
교회 안에서만 강하고
세상에서는 무기력합니다.
이런 겉모양만을 추구하는
삶에는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이제는 경건의 모양에서
경건의 능력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심고 그 말씀대로
세상과 구별되게 살아가는 삶의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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