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와 질투는 우리에게
은밀하게 숨어있는 죄악입니다.
나의 실패보다 더 가슴 아픈 것이
다른 사람의 성공입니다.
누가 보아도 하나님의 역사가
드러나서 많은 열매들이 맺고
있는데 이상하게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에 마음이
불편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나
선교지에서도 자신의 영역
싸움을 하는 것을 봅니다.
자신의 기득권을 주장하고
때로는 사역을 못하도록
방해까지 합니다.
자신들이 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도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시기심을 가지면 신앙이
성장하기 어려워집니다.
시기심은 자기도 망하게
하고 다른 사람도 망가뜨립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