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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난 후,
반복되는 죄 앞에서 무기력하고
두려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로 인해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께서 분명히
이르시기를 “너희가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십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절대로 죄를
좋아하거나 죄에 대해서 떳떳한
마음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죄를 미워하게
될 것입니다.

십자가로 인해 새로운
피조물임을 믿으며 여전히
얽매려고 하는 죄를 미워하고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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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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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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