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죄인 된 우리를
부르셔서 믿음으로 구원하셨고
‘하나님의 자녀’라 칭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부으시고,
양자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로
삼으셨기에, 세상의 무엇보다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아버지와
자녀와 같은 친밀한 관계이며
사랑의 끈으로 연결된
관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는 우리를
향한 놀라운 은혜가 예비
되었는데,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적인 축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거하며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누리고, 자녀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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