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겪고 있는 불행은
감사의 상실에서 온
것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소유욕으로 신음하며,
불만족의 숲을 거닐고 있습니다.
자족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
(고전 15:10)이라고
권면합니다.
범사란 고통을 포함합니다.
지금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라’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겪는
고통, 실패, 절망의 원인을
하나님에게 찾고자 합니다.
감사란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태도의 문제입니다.
우리 안에 없는 것이 아닌,
있는 것을 바라보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갈 때 자족의 힘이
주어집니다.
환경을 이길 수 있는
에너지는 위로부터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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