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인터넷 조회 수
경쟁 시대에 삽니다.
그 속에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자신의 이름을
높이고자 하는 유혹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유혹에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부르심은
‘자기 부인’입니다.
자기 부인의 목적은 내가 아닌
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시선을
자신에게 집중하면 안됩니다.
‘나’라는 세계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주님을 위해 헌신한다고 하면서
자기 자신을 은근히 드러내고
있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자신을 철저하게
부인해야 합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내가
아닌 그리스도가 드러나도록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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