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지 못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신실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가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착각하고
오해합니다.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나님도
변하시는 분으로 생각하고,
시련을 당하면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잊었다고,
나를 버리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언약
안에서 사랑하시며,
그 언약은 하나님의 편에서
절대적으로 깨뜨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한
사랑으로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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