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자녀는 부모의
삶을 따라 합니다.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닮아갑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
하나님의 삶을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내 삶에 적용하여 그 성품이
내 삶에 투영되는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 때, 세상은 우리를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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