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노력을
한다고 할지라도,
하물며 매주 구제와 봉사에
힘을 쓰고 매일 금식하고
새벽을 깨우며 기도한다고
할지라도 불가능합니다.
우리의 행위와 열심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도 회심 전에 스스로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후 그동안 자신의
노력이 얼마나 헛된 것인
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육신으로 난 열심을
철저하게 버렸습니다.
우리를 변화시키고 구원에게
이르게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이고 주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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