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과 가정생활은
똑같아야 합니다.
신앙은 부부 관계 안에서
꽃을 피워야 합니다.
십자가의 원리가 가정의
중심에 놓여야 합니다.
내가 죽고 상대방을 살리는
일이 부부관계 안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나의 행복이 아니라 상대의
행복을 위해 살면 행복은
저절로 옵니다.
이기심을 꺾고 나 중심이
아니라 상대방 중심이 되면
부부관계는 문제가 없습니다.
나보다 상대를 더 낫게 여기고
배려하고 희생하면 다툴
일이 없습니다.
자기 주장을 내려놓고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사는 것이 특별한
선교지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모든 가정 안에서
경험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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