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세상 즉 영원한 나라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영원을 살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만약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전부이고 끝이면 비극이고
저주입니다.
우리의 최종적인 목표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입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순간을 영원에 연결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영원에 연결되어 살아가는
이들에게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습니다.
아무것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들 속에 하나님의 숨결이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삶을 향해 돌아서야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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