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원래 우리 본성 안에는
죄의 성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죄의 문제와
심각하게 씨름해야 합니다.

정말 치열하게 투쟁하고
기도해야 죄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죄를 위해 눈물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승리하심을
선포할지라도 실제의
삶에서는 많은 죄를
짓고 넘어집니다.

마귀는 우리를 쉽게
놓아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깨어
있어야 하고 치열한
싸움을 해야 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내 모든
죄가 씻겼다고 단번의
고백으로 해결함이 아닌,
나의 죄를 하나씩 고백하면서
붙들고 씨름할 때 우리의 영혼이
정결해지게 됨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