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거대한 싸움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물질이 지배하는 세상은
매일 구체적으로 경험합니다.
우리가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재물에 빠지면 인간의
유한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영원에 관심이 전혀 없이
현세에 즐기는 것에만
몰두하게 됩니다.
하지만 재물의 부요보다 영혼의
부요가 더 중요합니다.
이 세상은 일시적인 것이지만
하나님 나라는 영원합니다.
참된 지혜는 영원하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삶의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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