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상대의 아픔이 보이고
사랑하면 상대방의 말이 들립니다.
사랑은 내가 주고 싶은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가 원하는
것을 주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이 원하고 그의 필요를
안다면 그것을 채우기 위해
자신의 것을 주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사랑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현실입니다.
반드시 행동이 동반되고 어떤
형태로는 표현되어야 합니다.
사랑은 몇 마디 쉬운 말이 아닌
자신의 것을 드려서 삶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너무 기쁘고 좋아서 주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런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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