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자아 중심에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과거의 삶 위에 새로운 삶을
추가하는 것이 아닌 중심
이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중심 이동은 가치관의 변화,
사고방식의 변화,
영적 체질의 변화입니다.
나의 옛사람이 죽어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과거의
삶을 반복할 수 없습니다.
주님과의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냥 교회만 오고 가면 십 년,
백 년이 걸려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신앙은 이미지 관리나
개선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외적인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우리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서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