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의 건강,
부귀, 안전, 성공을 위해
죽지 않으셨습니다.
그것만을 위해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보여지는 육의 삶에 머무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기복주의 신앙,
형통을 좇는 사람들은 세속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신앙을
수단화해 버립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우리의 죄를 위하여
대속의 제물로 죽게 하신
사건입니다.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 죄인이었던 우리가
의인이 되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삶은 보이는 육의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영원한
구원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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