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많은 그리스도인이
천국을 죽어서만 가는
하나님 나라로 착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은
영원한 생명으로 창세 이전
시작해 요한계시록 그 이후까지의
끝도 없는 생명을 말합니다.
참 신앙은 미래에 들어갈
천국을 막연히 기다리는
수동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현재의 삶에
소홀하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사람은
천국에서만이 아니라 이
땅에서부터 영생에 접속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지금 자신의
삶에 최대한 많이 그리고
온전히 구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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