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은 사람을
대함이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모든 사람을 대함에 있어
정직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율법의 잣대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십자가에서 보이신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그 삶을 보며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이
담긴 사람들로 여기어
소중하게 대해야 합니다.
우리는 적어도 하나님의
자녀임으로 나이나 직업,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친절하고
예의를 갖추어 대해야 합니다.
다른 지체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백성으로 서로 사랑하고 도우며
살 수 있도록 나 자신이 먼저
그런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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