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죄로 인해 눈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어두움
가운데서 살았습니다.
이제 희미하게 보였던
그리스도를 선명하게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아갈수록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가
분명해집니다.
우리의 신앙은 한 가지입니다.
“그리스도가 누구이신가?”
아마도 우리 중 그 누구도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았다고
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일평생 동안 주님을
다 알지 못합니다.
그리스도 이름 안에 숨겨져
있는 비밀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지 못합니다.
“주님, 내 눈을 열어주소서.
하나님을 더 알게 하소서.”
이보다 더 절실한
기도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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