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성육신은 이천 년 전,
예고 없이 일어난 돌발
사건이 아닙니다.
창세 전에 계획되었고,
태초부터 예언된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서
오실 예수님에 관한 많은
예언들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걸 아셨고,
가르치셨습니다.
시편 106편에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끝까지 기억하시며
수많은 섭리로 날마다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그들이 잊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보혈로 맺은
언약을 기억하셔서 수많은
섭리로 날마다 신실하게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