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함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 여정은
‘고난’이라는 길입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손에 빚어지는 모습을 통하여
주님을 닮아가며 성숙해가는
길을 찾게 됩니다.
고난의 의미를 알면 시편
기자와 같이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119:71).
고난이 유익이 됨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난을 통해 우리를
빚으시고 연단하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으로 세워
가시기 때문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