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 한 분만을
찬양하고 경배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셔야 하기에
그분의 이름에 합당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시편 기자는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시 95:6)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흙에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분의 생명을
불어넣으셔서 사람이 되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그분의
이름에 합당한 예배를 드리는
삶은 우리를 지으시고
구원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예배는 존재의
이유이자 목적이며,
삶의 구심점이고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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