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과 불순종이
역사를 가릅니다.
한 사람의 순종이
축복을 가져왔고,
한 사람의 불순종이
저주를 가져왔습니다.
마리아는 순종의 여인이었고
첫 번째 여인 하와는 불순종의
여인이었습니다.
마리아의 순종으로
구원이 임했습니다.
아담의 불순종과 예수님의
순종은 대조를 이룹니다.
구원의 역사는 오직 순종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불순종으로 인하여 찾아온
저주를 끊어내기 위해
아들의 순종이 있었던 것처럼
지금도 하나님의 나라는
순종으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그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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