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믿음의 토대는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세워져야 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은
일상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모든 역사와 개인의
삶까지 주관하고 계십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노예로,
감옥 안에서 죄수로 인생의
내리막길을 갔지만
절망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이
자신의 삶을 주관하고 계심을
인식하였기에 그분의 지혜와
뜻이 자신의 모든 행동을
다스리도록 내어놓고
순종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모든 역경과
유혹에서도 자신을
지켜나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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