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시19:8)
여호와의 계명은 우리의
눈을 밝혀줍니다.
말씀을 공부하며 깨달아
갈수록 영적인 눈이 열립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어 영적 분별력이
생깁니다.
진리에 눈이 밝으면 그 사람이
나를 세워주는 사람인지 망하게
하는 사람인지가 구분됩니다.
말씀에 대한 기준이 서면
구분이 생깁니다.
말씀은 일종의 다림줄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삶의
원리와 법칙을 정하신
그 말씀이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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