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요 10:14-15).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아시는
것과 예수님이 우리를 아시는
것은 단순히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지고 의무를
가진다’는 뜻이 포함된 ‘앎’을
말합니다.
목자는 양을 책임진
사람을 말합니다.
목자는 우리로 돌아오면 양의
숫자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수가 모자라면 길 잃은
양을 찾는 것이 목자입니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 이름을 아시고,
우리 형편을 아십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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