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알고 난 뒤에는
그가 귀중히 여겼던 육신적인
것 즉, 모든 세속의 가치들을
배설물과 같이 버렸습니다.
세상의 보물은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결국은 소멸되고 맙니다.
영적인 가치의 소중함을
모르면 하나님 보다는 세속의
물량주의와 외형적인 가치관에
완전히 젖어버립니다.
하나님을 목적과 유일한
이유가 아니라 수단에 불과한
분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영적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최고의
가치 있는 분으로 섬기기에
하나님의 기준인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알고
소유하고 사는 사람은 모든
것을 가졌기에 복된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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