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는 게으름을
용납하지 않고 있습니다.
잠언 6장 6절에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고
경계하고 있습니다.
게으른 것은 미물 곤충인
개미보다 못한 잘못된
악습이라는 의미입니다.
잠언 10장 26절에는 “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게으른 자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이 됩니다.
성경에 어느 곳에서도 게으름을
인정한 곳이 없습니다.
우리의 삶의 모습에서 이러한
게으름, 나태함, 안일함을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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