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신앙생활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유혹과 위험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자기 영광을 구하는 것입니다.

자기 영광을 구하는 사람들은
신앙이라는 명분하에 결국은
자기를 채우고 세우는데
집중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 중에
‘자기 영광’을 위해 사역하고
헌신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처럼 자기중심에
있으면 입술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말할지 몰라도 사실은
자기 영광을 구하게 됩니다.

우리는 내가 아닌 하나님께
초점을 두며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의 영광을 구하던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으로 방향 전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