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상에서 잘 모르는
분야가 나오면 여러 전문가의
조언을 찾든지 아니면 자신이
경험한 선에서 이전까지의
사례로 결정지으려고 합니다.
사람의 경험이나 지식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자신의 틀에 하나님을 가두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에
하나님을 가두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 혹은 경험이 아닌,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을 향한 믿음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결국, 믿음이란 우리의 틀을
뛰어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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