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존재론적으로 절망적이고
무기력한 상태입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죄로
인한 비천함이 자신을 무섭게
짓눌렀습니다.
죄책감을 해결해 보려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죄책감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복음의 빛이 비추어지기
전까지 그렇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만나게 되면서
캄캄한 어둠에서 빠져나와
찬란한 빛을 보게 됩니다.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사건은
인간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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