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또 하루를
살아가야 할 이유를 주님께
묻고 듣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 하루 중 최상의
시간을 주님을 위해
내어놓아야 합니다.
시간이 주님과의 교제를
지배하도록 두기보다 주님과의
교제가 시간을 지배하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과의 일대일의 만남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그 시간을 가장 즐겁고,
인생의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일어나기
전인 아침, 모두 다 잠자리에
든 밤, 홀로 있을 수 있는 점심,
모두 괜찮습니다.
그 날의 일정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간 맞춰
출근했는지 출근부에 도장을
찍으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우리와 최선의
시간을 기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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