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삶 속에서 두려움이라는
문제를 만납니다.
이 두려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리스도인답게
살 수 없습니다.
두려움은 두려움과 싸워서
극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되면
하나님만 두려워하게 됩니다.
주님에 대한 두려움은
하나님과 그분의 속성을
앎으로 오는 하나님의 모든
것에 대한 완전한 신뢰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경외하면
다른 모든 두려움은 없어집니다.
두려움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문제지, 사람이나 상황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근 두려움이 많아졌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시편 27편 1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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