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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편에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대자연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연의 모든 질서가
창조주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고,
구름 한 점도, 골짜기의 시냇물도,
하나님의 섭리 속에
이루어짐을 고백했습니다.

실제로 자연의 광대함과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시인이 온 우주의 창조를 이렇게
찬양 가운데 잘 묘사해 놓은 것은
그 속에 있는 우리가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온 우주와 대자연을 축소하면
우리의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인도해 가십니다.

우주와 자연 속에 하나님이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것처럼
우리의 모든 인생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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