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종교가 아닌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와
예수님과의 관계가 핵심입니다.
우리 안에는 생명
자본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로부터
진액을 공급받는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과의 관계
안에서 생명을 공급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그리스도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가지가 나무에 항상 붙어야
사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께
늘 붙어야 삽니다.
일상속에서 자신의 시간과
중심을 드리는 친밀한 교제를
통해 그리스도안에 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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