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셨지만,
세상은 죄를 사랑하고 고치려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셨을 때, 그들은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거부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진리를
선포하실 때, 그 진리가
사람들의 죄를 드러내어
불편함을 주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고 반대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삶의 현장에서
진리를 전할 때 미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의
미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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