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아직도 복음을 전혀
듣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복음화율이 0% 가까운
5,000개의 미개척종족이
남아있습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일평생
한 번도 복음을 제대로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우리가 세상 안으로 들어가야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은 비종교화 시대입니다.

전통종교에 식상해 있거나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젊은 세대로 가면 갈수록
기독교 뿐 아니라 모든 종교에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는데 복음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올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세상에
대해서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서 있는 자리가
보냄을 받은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