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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일상은
자신을 비우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매일 자신을
내려놓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장하시도록
무릎 꿇어야 합니다.

무릎 꿇는다는 것은
기도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삶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고 전적으로
맡기는 것입니다.

날마다 자존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굴복하는
항복연습이 필요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뜻에 자발적으로
굴복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나를 비우고 하나님으로
채우는 삶의 결단입니다.

무릎 꿇는 사람은 주님께서
주관하신 삶속에서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약4:10).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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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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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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