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온통 사랑에
목말라 합니다.
그 사랑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내어주는 사랑을
가지는 것입니다.
오직 선물로 주어진
십자가 사랑입니다.
그 십자가 사랑은 자연스럽고
자발적으로 다른 사랑을
향해 있습니다.
마음의 문이 열리고,
주머니도 저절로 열리게 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주는
일이고 나누는 일입니다.
주면 줄수록, 나누면 나눌수록
넉넉하고 풍성해집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사랑은 곧
포만하여 시들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마치
샘물 같아서 퍼낼수록 주님의
사랑이 맑게 고이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내어줌으로
자기중심적인 닫힌 삶에서 활짝
열린 삶으로 변화될 때
우리는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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