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b  26  2025   >>



인생의 시련은
사명이 될 수 있습니다

남다른 시련을 경험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경험한 시련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기회입니다.

청소년기 방황, 학업이나 취업 실패,
가족의 죽음, 재정적 파산,
특수한 질병 등 다양한 아픔은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사역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련을 통해 우리는 비슷한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들을 섬기게 됩니다.

내가 경험한 깨달음과 회복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아픔은 하나님 안에서
아름답게 승화되어
우리의 사명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 icon

     탄자니아에서

  • icon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 더 많은 나라 보기

땅 끝에 있는 어린이에게도 하나님 말씀을 보낼 수 있습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


한몸기도편지 바탕화면

<<   Feb  26  2025   >>






현재 547,279 명이 한몸 가족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