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시련은
사명이 될 수 있습니다
남다른 시련을 경험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경험한 시련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기회입니다.
청소년기 방황, 학업이나 취업 실패,
가족의 죽음, 재정적 파산,
특수한 질병 등 다양한 아픔은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사역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련을 통해 우리는 비슷한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들을 섬기게 됩니다.
내가 경험한 깨달음과 회복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아픔은 하나님 안에서
아름답게 승화되어
우리의 사명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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