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태어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하지 않거나 성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모들이 출산을 선택
사항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모든 생명에 가치를 두셨기 때문에,
태아도 하나님의 창조물로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신명기 30장 19절에서
모세를 통해 생명과 사망 중
생명을 선택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생명의 존중을 강조하셨습니다.
낙태는 인간의 도덕적 책임을
회피하는 행위로,
하나님의 뜻과 충돌합니다.
또한, 낙태를 선택한 사람과
낙태한 여인, 그리고 이를 실행한
의사는 그로 인한 죄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낙태는 명백한 죄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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