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하나님의 구속 사역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구약과 신약에서 증거된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 사명을 수행하도록 부름
받은 사람이 바로 선교사입니다.
그러나 선교는 특정 기간에
어딘가로 가는 일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선교사로서 매일
선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서 있는 학교, 지역사회,
직장 등 모든 곳이 선교지입니다.
각자 자신이 보냄을 받은 곳에서
하나님나라를 전하는 선교적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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