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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하나님의 구속 사역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구약과 신약에서 증거된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 사명을 수행하도록 부름
받은 사람이 바로 선교사입니다.

그러나 선교는 특정 기간에
어딘가로 가는 일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선교사로서 매일
선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서 있는 학교, 지역사회,
직장 등 모든 곳이 선교지입니다.

각자 자신이 보냄을 받은 곳에서
하나님나라를 전하는 선교적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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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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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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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에 있는 어린이에게도 하나님 말씀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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